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윤갑석)은 9월3일(화) 글로벌 안전인증기관인 UL (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아시아권 (중동 포함)
화재 안전인증시험기관 (UL 723 : 화염 및 연기확산시험)으로 지정받았습니다.
KCL 삼척실화재시험센터의 화재 안전인증 시험소 지정은 UL이 미국 본사 외 지역에서는 세계 최초로
지정한 사례입니다.
금번 안전인증으로 국내기업은 물론 아시아, 중동 지역의 해외 수출기업들이 KCL 삼척시험소를 이용함으로써
미국에 가서 시험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 및 시간이 상당 부분 절감되는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중앙일보] KCL, UL 화재 안전인증시험기관 지정
[서울경제신문] KCL 'UL 화재 안전인증 기관'에···美 본사 외 첫 지정
[전자신문] KCL, UL 화재 안전인증 시험기관 지정…미국 외 기관 최초
[건설경제신문] KCL, UL 화재 안전인증시험기관 지정…아시아ㆍ중동지역에서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