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윤갑석)은 ㈜한국종합기술(대표이사 이상민, 이하 KECC)과 9월 24일(화), 서울시 서초구 행정관리동에서
종합엔지니어링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종합 토목 엔지니어링 분야의 시험·인증 및 공동 연구개발 등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기술발전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KECC는 국내 종합 토목 엔지니어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플랜트·종합건설기술 사업 및 시설물의 설계, 감리,
사업관리, 타당성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종합 토목 엔지니어링 분야 기반구축 공동연구 △토목, 환경, 플랜트 분야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관련 분야의 시험․인증 상호협력 △기술교류를 및 인프라 공유 등입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자신문] KCL, 한국종합기술과 '종합 토목 엔지니어링 기술 고도화' 추진
[디지털타임스] KCL-한국종합기술, 종합 토목 엔지니어링 기술 고도화 추진
[건설경제신문] KCL, 한국종합기술과 종합 토목 엔지니어링 기술 고도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