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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CL 본부별 봉사활동 - 영남미래산업본부 편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8-01-30
  • 조회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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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CL 본부별 봉사활동 - 영남미래산업본부 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김경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수행하고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수익과 재능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본부별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KCL 영남미래산업본부 직원들은 대구 감삼공원 인접 ‘엄마의 집’에서 12월 9일(토),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직원들은 작년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는 연말을 맞이하여 추위와 외로움에 고생하시는 분들과 점심식사 한 끼의 나눔을 통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위해 부산, 대구, 포항에서 도착한 우리들은 오전 11시부터 ‘마음이 아름다운 재단’ 소속 봉사활동 선배님들로부터 간단한 시범 및 안내사항을 교육받은 후, 계란 까기, 수저 놓기, 식탁정돈 등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급식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이웃 분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 정성껏 마음을 담아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우리는 500인분 정도의 식사를 준비하였는데, ‘몇 분이나 오실까?’ ‘너무 적게 오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고, ‘혹시 주변을 산책하는 일반 분들이 너무 많이 와서 모자라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은 기우에 불과하였습니다.

 

식사 시간이 되자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타고 오신 분들도 있었고, 30~40대로 보이는 건장한 체격의 젊은이는 식사를 2인분 이상 먹고 난 후 더 먹기가 미안한지 머뭇거리고 있어서 ‘드시고 싶은 만큼 편히 드시라’고 하였더니, 밥과 국을 조금만 더 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저 젊은이는 몇 끼를 굶었을까? 오늘 저녁은 먹을 수가 있을까? 누구나 사연은 다 있겠지만 어떠한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 이런 생각에 젖다 보니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하여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한 끼의 식사와 정성을 담은 점심식사를 마친 뒤, 후식으로 드실 수 있도록 두유와 빵을 전달하고 식기세척 및 식당 정리정돈까지 마무리...

 


주말에 바쁜 시간을 내어 추운 날씨에도 함께 해준 우리 KCL 영남미래산업본부 동료들은 비록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가 나눈 것보다 더욱 값진 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준비한 점심 한 끼는 그렇게 큰 것이 아닐 수도 있는데 ‘감사하다’ 며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보람과 나눔의 행복을 가슴에 가득 채워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도 가벼웠습니다.

 

또한, 우리 KCL의 아름다운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우리 주위에 있는 이웃들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우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모든 분들께 희망과 행복의 2018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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