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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스마트안전분야 융합신제품 지원 나선다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7-11-21
조회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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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 원장 김경식)은 화성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포항공과대학교, 아주대학교, 화성상공회의소와 11월 20일(월) 화성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스마트 안전분야 융합신제품 및 서비스실증 리빙랩 기반구축사업의 상호 협력적 업무추진을 위한 협약』 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김경식 KCL 원장, 채인석 화성시장, 이성일 KITECH 원장 및 포항공대, 아주대, 화성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스마트 안전분야 융합신제품 및 서비스 관련 기업의 시장경쟁력 향상 및 시장진출 지원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체결되었습니다.

금번 협약에 따라 KCL은 융합인증체계 개발 및 구축 ․ 운영을 담당하게 되며, 각 기관은 화성 관내 리빙랩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사용자경험 평가 · 검증 및 교육, 컨설팅, 해외시장 연계 지원 등을 공동으로 협력하게 됩니다.

본 협약 체결로, 기존 제품인증제도에 부합하지 않아 시장 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스마트 안전분야 융합신제품 및 서비스 관련 기업의 조기 시장진출 지원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건설경제] KCL, 스마트 안전분야 융합신제품 지원

[사진] 김경식 KCL 원장(왼쪽 3번째), 채인석 화성시장(4번째), 이성일 KITECH 원장(5번째)이 11월 20일(월) 화성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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