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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UL과 손잡고 국내기업 수출 지원한다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8-01-15
  • 조회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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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김경식)은 글로벌 안전인증기관 UL (International 사장 Sajeev Jesudas(사지브 제수다스))와 우리시간으로 1월 13일(토요일)에, 미국 프리몬트 현지에 위치한 UL 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UL은 120여 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을 통해 안전 규격을 개발하고 관련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과학 전문기업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KCL은 이번 UL과의 협약에 따라 UL사의 전 세계적 네트워크와 함께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융‧복합 제품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해당 신규 시험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양 기관은 향후 △건축자재 및 생활용품 분야 시험 ․ 인증, 전기전자제품 UL 안전인증 확대 △신규 시험인증사업 공동개발 △양사 고객사 지원 △세미나 개최를 통한 전문지식 및 기술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김경식 KCL 원장은 “시험․인증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전 산업분야에서 소비자와 기업, 국가와 국가 간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본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KCL은 국내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시 겪는 수출애로 해소에 힘쓰고, 해외 인증을 보다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KCL과 UL은 2012년 소비자 제품에 대한 업무협력을 시작으로 생활용품, 환경기술 관련 상호협력, GREENGUARD 인증, 이차전지 및 조명기기에 대한 UL 안전인증, 화재시험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타임스] 건축자재 · 생활용품 국제인증 수월해진다

[전자신문] KCL, UL과 업무협약... 국내 기업 수출 지원

[건설경제] KCL, 120년 전통의 美 UL과 안전인증 협약 

 

 

[사진1] 김경식 KCL 원장(사진 좌측)과 사지브 제수다스 UL Internaitionl 사장(사진 우측)이 우리시간으로 1월 13일(토)에, 미국 프리몬트 UL 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가졌습니다.

 


[사진2] 김경식 KCL 원장(사진 좌측에서부터 3번째)과 사지브 제수다스 UL Internaitionl 사장(사진 좌측에서부터 4번째)이 우리시간으로 1월 13일(토)에, 미국 프리몬트 UL 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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