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윤갑석, 이하 KCL)은 5월 8일(수), 대구광역시 테크노폴리스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김한영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포함하여 지역 소재의 정부, 유관기관,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KCL 대구경북지원 신사옥 개원식’을 개최했습니다.
KCL 대구경북지원은 `95년 설립하여 `96년 대구시 달서구로 이전한 후 23년 만에 대구 테크노폴리스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되었으며, 신사옥은 연면적 2,08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입니다.
KCL은 대구경북지원 신사옥 개소로 건설·에너지분야, 생활·바이오분야, 화학환경·부품소재 분야 및 전자파,
방범제품, CCTV 등 최첨단 안전제품에 대하여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원스톱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기술개발을 위한 R&D지원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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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KCL, 대구경북지원 신사옥 개소…지역기업에 원스톱 시험·인증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