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김경식, 이하 KCL)은 3월 7일(화),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 오산시 · 경기도시공사와 '오산 내삼미동 안전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오산 내삼미동에 조성되는 약 7만 5900㎡ 면적의 '안전산업 클러스터'에는 오는 2020년까지 안전산업 관련 4개 시설이 입주하여, 안전 관련 제품개발과 연구, 창업, 체험 관련 기관이 집적된 국내 안전산업의 중심지가 될 예정입니다.
KCL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와 서초동 본원 등 수도권사업본부 5개소를 '안전산업 클러스터' 부지로 이전할 계획이며, 안전산업 관련 인프라 집중으로 국내 안전산업을 선도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뉴스 방송 및 기사가 실렸습니다.
[TV조선 뉴스 바로가기]
[SBS뉴스 바로가기]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조선일보] 오산에'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
[경인일보] 오산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이전 유치
[전자신문] 경기도, 오산에 KCL 유치... 안전산업 관련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사진] 김경식 KCL 원장(왼쪽에서 4번째),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왼쪽에서 2번째), 곽상욱 오산시장(왼쪽에서 3번째),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왼쪽에서 첫번째)는 '오산 내삼미동 안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