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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CL 본부별 봉사활동  - 영남미래산업본부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8-12-12
  • 조회2196

첨부파일

2018 KCL 본부별 봉사활동

영남미래산업본부 편

 

안녕하세요. 영남미래산업본부입니다.

 

지난 11월 24일(토) 영남미래산업본부에서 대구를 대표하는 팔공산에서 올레길 정화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팔공산 올레길은 팔공산을 중심으로 1∼ 8코스까지 있으며, 영남미래산업본부는 환경정화활동을 1코스에서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팔공산 올레길 1코스를 간략히 소개하면
‘시인의 길 ⇒ 돌집마당 ⇒ 대구방짜유기박물관 ⇒ 도장마을 ⇒ 북지장사에서 반환’하는 코스로서 시인의 길에는 길 가장자리에 일렬로 늘어선 돌에 김춘수, 윤동주, 천상병 등 익히 아는 시인의 시가 새겨져 있고,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중요무형문화재 유기장 이봉주 선생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을 지나 북지장사에 이르게 되는데, 북지장사는 고려 때 규모가 커 한때 동화사를 말사로 거느렸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환경정화봉사-

 

기온이 낮아 쌀쌀하고 비가 예보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김영근 본부장님을 비롯하여 아침 일찍 올라온 부산울산경남직원들과 대구경북지원, 안전융합기술센터 직원 46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환경정화활동 단체사진

 

본격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앞서 ‘환경! 가꾸기는 백년, 오염은 하루!’라는 슬로건 어깨띠와 집게·쓰레기봉투·장갑을 개인별로 지급하고 본부장님의 인사말씀과 주의사항, 환경정화 활동에 대해 설명하신 후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둘레길 초입은 도로와 같이 있다보니 인도에 쓰레기들이 의외로 많아 쓰레기봉투를 여러번 교체하였으며, 다 담은 쓰레기봉투는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부피가 커 중간 중간에 모아놓았다가 돌아오는 길에 회수하였습니다. 지나가는 등산객들이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라고 인사를 건네주셔서 뿌듯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올레길 따라 쓰레기를 주우면서 가다보니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에 다다르게 되었고 직원들이 잠시나마 소나무 숲 경치를 감상하면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덧 목적지인 북지장사에 도착하였고, 잠시 숨을 고른 후 북지장사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후 복귀하였습니다. 봉사활동 시작할 때 날씨가 많이 흐려 비가 오면 어떻게하나 걱정된 마음이였지만 다행히 봉사활동내에는 비가 오지 않았으며, 내려오는 길에 잠시 눈이 내려 산과 함께 운치를 더해 주었습니다.

 

팔공산 올레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마친 후 김영근 본부장, 부산울산경남지원장, 대구경북지원장, 안전융합기술센터장께서 ‘에덴원’이라는 보육원을 방문하셔서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훌륭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부탁과 함께 후원금(4백만원)을 전달하셨습니다.

 


-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

 

궂은 날씨에도 많이 참석해 주신 영남미래산업본부 직원들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우리가 가꾼 자연을 보육원 어린이같은 미래의 후손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회에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보람된 하루였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KCL영남미래산업본부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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