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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CL 본부별 봉사활동 - 신사업전략본부 편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7-04-24
  • 조회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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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CL 본부별 봉사활동 - 신사업전략본부 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김경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수행하고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수익과 재능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본부별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이 그립습니다!” 미세먼지로 나라가 골머리를 앓고 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요즘, KCL 신사업전략본부산림환경 정화활동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KCL 서초사옥 뒤편 ‘우면산’의 건강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연보호 참여의식을 확산하고자 하는 것을 이번 활동의 목표로 잡았습니다.

 


초봄 햇살이 밝은 4월 첫날은 며칠간 국내를 뒤덮었던 미세먼지가 다행스럽게 전날의 비로 씻겨 내려가 상쾌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침 일찍 등산로 초입에 모인 본부 직원들의 표정들도 무척 밝았습니다. 쓰레기 수거봉투와 집게를 나눠들고, 어깨에는 “자연은 우리의 쉼터, 자연 보호”라는 어깨띠를 메고 산을 올랐습니다.

 

연구원 이름이 박힌 어깨띠를 메고 나니 남다른 책임감이 생겨 이전과 다르게 곳곳을 살피고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등산객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각종 쓰레기와 깡통류, 비닐, 종이 등을 깨끗이 수거하고 등산길에 걸림이 되는 나무도 치우며 자연보호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토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형형색색의 등산복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았습니다. 그 중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가던 아이가 우리의 행동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병뚜껑을 주워 어느 직원의 봉투에 쏙 넣는 모습에서, 미래 사회의 주인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린 것도 같아 절로 뿌듯해졌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정상! 산을 타고 솟아오른 시원한 산바람은 고단함마저 싹 날려버렸습니다. 그림 같은 풍광과 깨끗해진 등산로를 보니 자연에 대한 당연함이 감사함으로 바뀌고, 자연에서 태어난 우리 역시 자연과 함께 공생해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장 수려한 조망을 자랑하는 소망탑에서 서초사옥을 내려다보며 “소중한 우리 연구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는 본부장님의 말씀에 모두 힘찬 목소리로 “네~!!” 하는 우리의 모습을 다른 등산객들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봐 주었습니다.

 

옆 의자에 앉아계시던 한 중년의 남성분은 자신이 KCL에서 KOLAS인증을 받았다며 “단순히 즐기는 산행이 아니라, 자연을 위한 산행이라 더 뜻 깊네요”라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앞장서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당장 세상을 변화시키지는 못하더라도, 이처럼 아름답고 선한 의지가 담긴 실천은 기업의 성장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하산하여 회사로 모여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였고, 가까운 식당에서 싱싱한 미나리를 반찬으로 늦은 점심을 먹은 후 오늘의 보람찬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CSR 활동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최고의 시험, 인증분야를 이끌어나가는 만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일도 우리 KCL의 존재가치 중 하나임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우리 본부 직원 개개인도 사회에 가치를 주는 일원으로써 각자의 미래를 설계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신사업전략본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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