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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CL 본부별 봉사활동  - 신사업전략본부 및 특수목적형자동차튜닝TF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8-12-12
  • 조회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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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CL 본부별 봉사활동

신사업전략본부 및 특수목적형자동차튜닝TF 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윤갑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수행하고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수익과

재능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본부별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사업전략본부(특수목적형 자동차튜닝TF 포함)는 지난 12월 1일(토)에 영등포역 옆 쪽방촌에서 “2018년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사업전략본부의 많은 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신사업전략본부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에는 조계사 자원봉사자가 함께 해 총 50명이 참여했습니다.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전, 쪽방도우미 봉사회장님이 이 지역에 거주하시고 계신 분들과 오늘 연탄 나를 곳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연탄을 나르기 전에 준비한 앞치마와 장갑, 마스크 등을 착용합니다.

 

만반의 준비를 다 끝내고 본격적으로 나르기 전, 우리는 이 지역에 살고 계신 분들이 어떤 공간에서 힘들게 지내고 계시는지 보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한 명 겨우 지나갈 만한 골목길 안을 들어서자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1평 남짓 되는 집이 여러 개가 모여 있고, 위생과 거리가 먼 화장실과 주방시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보일러 대신 연탄을 사용하여 겨울을 보내야 하는 곳. 이곳에서 아직도 거주하고 계신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직접 보고 나서 저희 신사업전략본부와 특수목적형자동차튜닝TF의 모든 직원들은 우리가 왜 이번 봉사활동을 하러 왔는지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봉사활동에 대한 열의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본부가 이번에 옮겨야 할 연탄은 총 3,500장! 생각보다 많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들 즐겁게 웃으며 연탄 나를 준비를 했습니다. 연탄을 옮겨야 하는 곳이 매우 좁은 골목길 안에 있어 한 줄로 나란히 서서 연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먼 거리로 옮길 때는 리어카로 150~200장씩 옮기기 시작했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인 것 같아 한 줄로 쭉 서서 길을 만들어 직접 하나하나씩 운반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힘들 수 있었지만, 다들 즐겁게 웃으며 연탄을 옮겼습니다.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연탄을 옆 사람에게 전달하고, 어느 누구도 힘든 기색없이 열심히 연탄을 옮겼습니다. 오랜만에 본부 전체가 회사에서 벗어나 화합하는 모습과 즐거워하는 직원들의 얼굴이 많이 보였습니다. 한 장 한 장 옮기다 보니 어느새 3,500장을 다 옮기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끝낸 직원들의 얼굴과 손엔 거뭇거뭇한 연탄재가 많이 묻어 있었지만, 다들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정리를 했습니다. 영등포 쪽방촌에서의 활동을 정리한 후, 역 앞 식당에서 본부장님의 마무리 말씀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주말에 바쁜 시간을 내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함께 해준 신사업전략본부와 특수목적형 자동차튜닝TF. 비록 연탄으로 인해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그 보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과 나눔의 기쁨을 받았고, 영등포 쪽방촌의 상황과 현실들, 그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을 보고 배워가는 것이 더 많았던 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신사업전략본부와 특수목적형자동차튜닝TF는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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