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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CL 본부별 봉사활동  - 에너지환경사업본부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8-12-12
  • 조회1695

첨부파일

2018 KCL 본부별 봉사활동

에너지환경사업본부 편

 - 진천군 십시일반 라면콘서트 행사지원 -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윤갑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수행하고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수익과

재능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본부별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좋은 계절인 추운 겨울(11/ 23, 금), 에너지환경사업본부 직원들은 '십시일반 라면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천화랑관(진천군 소재)에 모였습니다.

 

'십시일반 라면콘서트'는 연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등 물품을 후원받고, 지역주민들을 초대하여 작은 음악회도 여는 진천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 행사입니다.
 
진천군 자원봉사센터 담당자분과 오늘 해야할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우선 진천군 내 흩어져 있는 라면을 행사장으로 운반하기 위해 선발대가 길을 나섰습니다.
 

한편, 행사장에 남은 직원들은 활동조끼와 장갑을 착용하고 물품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처음 10분 정도 기다리며 물품이 도착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어떤 직원은 오늘 활동이 너무 쉽게 끝나지는 않을까 걱정 아닌 걱정을 했습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후원 물품을 가득 실은 트럭 3대가 정문에 멈춰 섰습니다. 직원들의 시선은 일제히 정문을 향했고, 너나 할 것 없이 달려가 후원 물품을 운반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별로 물품을 날랐지만, 작업속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장까지 한 줄로 대형을 이뤄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후로 물품을 실은 차량이 수 차례 오가고, 화랑관 실내는 수십 종류의 라면박스와 기타 기부물품으로 가득 찼습니다.
 
처음에 직원들은 4만 봉이라는 수량에 압도되었습니다. 한 직원은 '평생 보게 될 라면을 합쳐도 오늘 본 것 만큼은 안 될 것 같다'며 '당분간 라면은 못 먹을 것 같다'고 농담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모두 연말에 정성스레 포장된 라면을 받으시고 기뻐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임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자원봉사센터 담당자분께서 '다들 너무 열심히 하셔서 비타민 음료 한 병 건네드릴 틈도 없었다'며 놀라움과 고마움을 표하셨습니다.

이번 라면콘서트의 성황을 위해 KCL 에너지환경사업본부 외에도 합창단부터 상인회, 봉사단까지 사회 각계각층 80여 곳에서 라면기부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작년, 또 재작년 행사기록을 보니 해마다 점점 기부의 손길이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활동을 마치고 추운 날씨로 인해 직원들의 손과 발은 꽁꽁 얼어있었지만, 정성껏 준비된 기부물품을 보면서 마음만은 행복하고 따뜻한 기운으로 가득 찼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KCL 에너지환경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당면한 사회문제를 지역 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작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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