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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CL 릴레이 봉사활동 - 융합기술본부 편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6-12-06
  • 조회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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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릴레이 봉사활동 - 융합기술본부 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김경식)은 수익과 재능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는 문화 정착을 위한 ‘1본부 1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12일에는 융합기술본부가 나눔을 실천하였는데요,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든 관악산으로 자연보호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KCL 섬유고분자팀, 패키징기술센터, 물류안전평가반, 금속기계팀, 산업융합기술센터 및 전기전자팀 직원 5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직원들은 사전에 준비한 어깨띠를 두르고 2개 조로 나누어, 관악산 호수공원 주변과 깔딱고개 등산로 쓰레기 수거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깨띠의 “자연보호 KCL이 함께 합니다”라는 글귀 덕분에 등산로에서 만난 등산객들이 쓰레기를 줍는 직원들에게 “KCL이 주말에 좋은 일하네~”라며 손수 싸오신 귤이며 캔커피, 쿠키 등을 나누어 주시기도 하고 “KCL이 어디에요?”라며 관심을 가져주시는 등 등산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도 보냈습니다.

서울의 명산으로 가을철 등산객이 많이 찾는 관악산은 초입길목 주변은 비교적 쓰레기가 적었으나, 깔딱고개로 올라갈수록 등산객들이 쉬어가는 정자, 벤치 주변으로 사탕 봉지, 과일 껍질, 생수병 등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관악산 등산로를 따라 쓰레기를 주워가며 오른 깔딱고개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오르면서 힘들었던 기분이 바람같이 사라지고 가슴이 뻥! 코가 뻥! 뚫리는 듯 했습니다. 약간의 땀내음과 함께 이 등산로를 우리 모두가 깨끗하게 했다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하산하는 길에서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주워온 쓰레기를 분리수거한 뒤, 자연보호 봉사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KCL 가산본원 근처 금천구의 아동복지시설인 혜명보육원에 특별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혜명보육원은 1946년 금천구 시흥동에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미취학 어린이부터 고등학생까지 결손가정, 한부모가정, 부모 학대등의 사유로 입소한 68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복지시설입니다. 

 

혜명보육원의 이무성 원장은 “보호 및 관심의 손길이 절실한 어린 원생들에게 단체 후원 또는 결연후원이 많이 줄어들고 있어 어려움이 있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힘쓰시는 KCL에서 혜명보육원을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 점이 참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KCL과 같은 국내 굴지의 시험연구기관에서 보육원의 중·고등학교 원생들에게 연구원 견학의 기회를 주신다면 아이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KCL은 수익 추구만이 아닌 환경보호와 기부활동 등 사회적인 책임도 함께 수행하는 기관이어야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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