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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CL 릴레이 봉사활동 - 호남사업본부 편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6-12-22
  • 조회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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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릴레이 봉사활동 - 호남사업본부 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김경식)은 수익과 재능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는 문화 정착을 위한 ‘1본부 1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2월에는 호남사업본부가 나눔을 실천하였는데요, 다소 쌀쌀한 아침기온이었지만 전남 장성군 남면 일대에서 KCL 호남사업본부의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광주지역 초중고 교사, 학부모 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연탄 배달은 사회적 공헌을 몸소 실천하는 KCL 호남사업본부의 제의로 올해 두 번째의 기부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KCL호남사업본부 직원 및 가족 35명과 광주교육청소속 교사, 학부모, 학생 15명 총 50명이 나눔에 함께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직원 가족들의 모습과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활기찬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연탄을 만져본 어린 친구들도 있었고, 연탄의 구멍을 세어 보면서 연탄 한 장의 무게 (3.6Kg)를 직접 느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 KCL 호남사업본부 직원, 가족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사진] 이날 나눔활동에 함께한 광주교육청 소속 교사, 학부모, 학생들과도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연탄 배달이 익숙지 않아 한두 장 연탄을 깨뜨리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 공학 박사님들이 많은 관계로 연탄 배급부터 쌓기까지 일사천리로 이루어졌습니다. 텅 빈 연탄 창고가 우리들의 사랑으로 한 장 한 장 쌓아 올라갈 때 우리의 가슴도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연탄을 나르는 동안 직원들이 너무나 행복한 얼굴들을 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는 내내 화보 촬영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날 연탄배달을 하면서, 아직 연탄으로 난방을 해결하는 가정이 우리 주변에 많다는 것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연탄 배달이 끝나고 580원 하는 이 연탄 한 장이 우리 이웃들에게 얼마나 뜨거운 사랑으로 피어오르는지 알게 되었고, 우리가 흔히 마시는 커피 한잔을 아끼면 이틀 동안 이 가정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그 동안의 낭비를 잠시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이 날 다 배송하지 못한 연탄은 추후에 일정을 잡아 7곳의 가정에 배달될 예정입니다.

 

그 동안 여러 번의 봉사와 기부 활동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가족과 함께 본부 직원 모두가 참석하는 행사가 처음이라서 호남사업본부도 아주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흘려보는 땀과 그동안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이런 봉사 활동이 연말이 아닌 연중행사가 되도록, 내년에는 더 많은 준비로 우리 KCL의 사랑을 온 세상에 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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