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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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소개

인사말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을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CL은 지난 1971년 창립된 한국수출잡화시험검사소로 시작하여
2010년에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KICM)과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KEMTI)의 통합을 거쳐
대한민국 대표 시험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궤적을 함께 해온 KCL이
이제는 미래 신성장 분야에서 더욱 큰 꿈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KCL은 통합 초기 건설, 생활, 환경 분야에 주력했으나
점차 미래 신성장 분야에 적극 진출하여,
모빌리티, 배터리, 항공우주, 바이오, 에너지, 화재안전, 건설, 생활, 환경, 부품소재, ESS 등
전산업 분야에서 시험인증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시험장, 모빌리티시험장, 전동화파워트레인시험장, 대용량이차전지화재안전성시험장, 실화재시험장,건물형태양광실증시험장, 화이트바이오시험장, 바이오시험장 등 최첨단 시험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업들의 시험인증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KCL은 2030년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이루어가기 위해 꾸준히 해외사업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중국법인, 베트남지사를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핀란드 배터리지사와 독일 바이오지사를 개소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미국,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로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KCL은 그동안 이루어낸 성과보다 더욱 값진 ‘가치와 문화’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
안전과 신뢰의 대한민국, 그 중심에 KCL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KCL은 역량과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여
기업의 상생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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