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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안전성 검사에 합격한 품질 좋은 의류가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산품 안전·품질(KC) 표시 정보은행'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6월부터 시범운영합니다.
정보은행은, 의류 제조업자가 원단에 대한 안전기준 검사를 받으면 그 결과를 시스템에 등록해서 같은 원단을 사용하는 다른 상인이 개별적으로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평균 5일의 검사기간과, 9~18만원의 검사비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원단에 대한 안전기준 검사 결과'를 정보은행에 등록하면 KCL이 검사비용의 20%를 분담합니다.
KCL은 앞으로도 제조업자가 좋은 상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양질의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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