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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불법공산품 유통근절을 위한 자치구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6-11-04
  • 조회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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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김경식)은 서울시와 함께 '불법공산품 유통근절을 위한 자치구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날 교육에서는 현재까지 원산지표시를 따르지 않은 경우 등이 사진, 표, 그래프로 세밀하게 다뤄졌습니다. 



 

서울시는 안전성 검사에 합격한 품질 좋은 의류가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산품 안전·품질(KC) 표시 정보은행'을 전국 최초로 구축해 6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은행은, 의류 제조업자가 원단에 대한 안전기준 검사를 받으면 그 결과를 시스템에 등록해서 같은 원단을 사용하는 다른 상인이 개별적으로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평균 5일의 검사기간과, 9~18만원의 검사비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원단에 대한 안전기준 검사 결과'를 정보은행에 등록하면 KCL이 검사비용의 20%를 분담합니다.  



KCL은 앞으로도 불법공산품의 유통 근절을 위해 힘쓰며, 제조업자가 좋은 상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양질의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파이낸셜뉴스] 짝퉁 단속 외면하는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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