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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3D프린터 품질평가체계 개발로 글로벌 리더 나선다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6-06-20
  • 조회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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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산업 진흥법’의 올 연말 시행령을 앞두고, KCL은 장비연계형 3D프린팅 소재기술개발사업의 3D프린팅 장비·소재·출력물의 성능 및 품질 평가 체계 개발과제로 선정되어 정부출연금 20억원을 지원받아, 3D프린팅 품질평가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이 차별화된 전략으로 새로운 세계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 국제표준제안도 목표하고 있습니다.

 

KCL2015년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으로 3D프린터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방출량 평가 방법을 개발하여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신규 NP(New Work Item Proposal)를 제안하기 위해 올해 1월에 한국대표단 일원으로 ISO TC 261 7차 총회에 참석하여 미세먼지 방출량 평가방법과 관련하여 기고문을 발표하였다. KCL 건축유해성평가센터 박경호 선임연구원이 안전성 관련 국제표준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KCL은 3D프린팅 장비·소재·출력물에 대한 품질평가체계 개발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3D프린팅 지역거점센터로 지정된 (재)대전테크노파크와 표준화 전문위원회와 산업협의체 운영으로 국제협력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KCL은 국내 3D프린팅 관련 기업과 산업계가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관련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신소재경제] 3D프린터 품질평가체계 개발, KCL 글로벌 리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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