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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2016 대한민국 차세대 미래발전전략과 트렌드 국제세미나 개최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6-03-14
  • 조회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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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 원장 김경식)은 2016년 3월 1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한민국 차세대 미래발전전략(안전산업)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김경식 원장은 최근 안전산업육성을 통해 국민안전 확보와 신산업을 창출 하려는 정부와 산업계에 올바른 전략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의 퀠컴연구소가 참여해 국제적 안전산업의 기술 트렌드 및 전략을 엿볼 수 있어 정부관계자, 학계전문가 그리고 산업계의 관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홍남표 단장의 기조강의를 시작으로 핀테크 생채인식 표준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하대 김학일 교수가 “핀테크 핵심 생체인식 산업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습니다.

이번 국제 세미나에 참여하는 퀠컴연구소(미국)는 IoT Technology for Public safetyⅠ, Ⅱ(Ramesh Rao, Head of research lab, Cho Seokheon PH.D)를 주제로 IoT와 안전에 대한 글로벌 핵심전략과 트렌드를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산업부와 스마트센서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KETI의 박효덕 단장은 “IoT의 심장 차세대 스마트센서”를 주제로 강연하며 KAIA 조대연 단장은 “대한민국 해외건설, 도시를 수출하라”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이번 국제세미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KCL 채성태 본부장이 “차세대 국민안전안심 스마트 안전 클러스터”를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하였습니다.


KCL 김경식 원장은 "KCL은 안전산업을 지원하고 국민안전 강화에 도움이 되고자 안전융합기술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앞으로 이번 세미나와 같은 국제기술교류의 역할은 물론 안전산업의 핵심이 되는 영상보안, 생체보안, 융합센서와 같은 산업지원에 필요한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세미나 참가자들이 김경식 KCL 원장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사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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