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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1본부 1봉사활동(릴레이 봉사활동)’ 으로 사회공헌 기업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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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6-02
  • 조회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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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1본부 1봉사활동(릴레이 봉사활동)’ 으로 사회공헌 기업문화 정착 

- 사업 및 지역연계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김경식)은 수익과 재능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는 문화 정착을 위한 ‘1본부 1봉사활동’ 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CL의 ‘1본부 1봉사활동’ 은 일회성이 아닌, ‘본부 간 매달 릴레이 봉사활동’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눈길을 끄는 점은, 각 본부별 사업 특성 및 지역에 연계된 봉사활동으로 더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보노형 봉사활동’ (Pro Bono,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을 돕는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활동의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건설에너지사업본부는 지자체와 연계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생활제품사업본부는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청소년 후원을, 호남사업본부는 해양수산폐기물 수거 및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던 4월, 경영지원실(감사실, 법무지원반)이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으로 그 나눔의 첫 발을 열었습니다.


갓 구워낸 빵처럼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온기가 가득했던 그 날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지난 4월 23일(토) 오전, 서초강남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에는 경영지원실, 감사실, 법무지원반 및 타 본부 직원과 가족 3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전문 제빵사와 함께 재료 손질부터 밀가루 반죽, 빵 굽기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여 그 의미가 더했습니다.

참가자들이 만든 빵은 단팥빵, 소보루빵, 딸기케익 등이었으며, 총 500여 개의 빵이 완성되었으며, 정성껏 만들어진 빵은 지역사회의 결손가정 및 독거노인 약 45개 가구에 전달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입을 모아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빵을 만들었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갓 구워진 빵 만큼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빵을 만들어본 것은 처음이라 걱정이 되었지만 잘 완성되어서 정말 보람차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또한, KCL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국제 재난구호 활동 및 취약계층 후원 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대한적십자 측에 전달하였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희망풍차” 명패가 KCL 서초행정관리동 입구에 걸렸습니다. 이밖에도 각 본부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KCL은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하고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려 합니다.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진행될 KCL의 사회공헌활동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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