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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인천 관내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016-11-14
  • 조회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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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김경식, 이하 KCL)이 인천지역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을 지원하였습니다.12일 토요일, KCL 중부사업본부(허윤 본부장) 직원 45명과 적십자 봉사원 15명은 이날 인천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연탄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12일 토요일, KCL 중부사업본부(허윤 본부장) 직원 45명과 적십자 봉사원 15명은 이날 인천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연탄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날 KCL은 총 12,000장의 연탄을 지원하였습니다. 

 

연탄 배달에 참여한 직원들은 “올 겨울이 유난히 춥다는데, 지역사회 이웃들이 한겨울 추위를 조금이나마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힘든 것도 잊을 만큼 보람차다”고 말했습니다. 

KCL 허윤 중부사업본부장은 “곧 다가올 한파를 대비하여 나눔을 실천하였는데, 지역사회의 이웃들이 우리가 전달한 연탄으로 마음까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KCL은 1본부 1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업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기일보] 적십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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