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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9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융합기술본부 김영근 본부장이 ‘경쟁력강화포럼’에 참석하여 IT 융·복합 신제품 인증제도 개선 및 구축, 전담 시험·평가기관의 필요성에 대해 제안하였습니다. ‘경쟁력강화포럼’은 한국경제연구원이 연구기관·학계·기업과 함께 국가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발족한 정례 회의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에 보도된 내용 스크랩하오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머니투데이>
융·복합 상품, 인증제도 없어 출시도 못하고 사장
<연합뉴스>
기업·연구기관·학계, 국가경쟁력 강화 포럼 발족
<아시아경제>
융·복합 상품 출시, 인증제도가 가장 큰 걸림돌"
<아이뉴스24>
IT융·복합 '급물살'…"전담 인증·시험기관 필요"
<아주경제>
한경연, “융·복합 신제품 인증 기관 없어 시장 진입 못해”
<미디어펜>
노인 낙상 막는 융·복합 '웨어러블' 인증기준 없어 못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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